포스트 코로나: 2022년도 마케팅 플레이북 다시 쓰기​

COVID-19의 시대가 닥침에 따라 브랜드들이 기존의 마케팅 플레이북을 찢어버리고 디지털화와 변화를 향한 움직임을 가속화할 것을 강요받고 있습니다또한 소비자의 예측 불가성과 까다로워진 요구로 인해 마케팅 담당자들이 캠페인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보다 데이터 및 결과 중심적인 방향으로 전환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이제는 어느 브랜드도 더 이상 마케팅 데이터와 기술 투자의 효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펜데믹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이 시점에도 뉴 노멀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닙니다이번 기사에서는 2022년에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세 가지 핵심 영역에 더하여 브랜드들이 COVID 이후의 세계에 대비하여 마케팅 툴킷을 강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CMO 기본 역량

이러한 새로운 현실 상황은 CMO들에게 2022년 중에 네 가지의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전환 역량을 갖추고 숙달할 것을 요구합니다.

BOFU(Bottom-of-the-funnel) 포커스2021년의 화두가 ToFu(Top-of-the-funnel) 성장을 위한 지출이었다면, 2022년의 화두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전환을 위한 최적화를 언제 시작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아울러 마케팅 담당자의 활동이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되는지를 증명해 보이라는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퍼스트파티 데이터의 활성화개인정보 보호 및 규제 요구사항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는 와중에도 마케팅 담당자들은 과감하게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활용할 수밖에 없습니다고객 데이터 플랫폼과 같은 현대적인 MarTech 스택 및 도구의 지원이 뒷받침되기만 한다면 그로 인해 마케팅 투자 수익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플랫폼 중심적 구현TikTok, Facebook, Google과 같은 월드 가든(Walled garden)이 급속히 부상하고 있으며이는 브랜드들이 내부 역량을 개발하는 동시에 각 플랫폼별로 마케팅의 잠재력과 함정을 실험하고 습득하는 데 시간을 들여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세대 메시징대화형 인공지능과 WhatsApp 등의 OTT(Over-the-top) 메시징 플랫폼을 결합하는 것은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업셀링 크로스셀링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을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강력한 접근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CMO 블루프린트에 따르면, 2022년에 시니어 마케팅 담당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우선순위의 포괄적인 그림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디어 분포: 1:1 개인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초점을 유지한 가운데어트리뷰션 측정 및 입찰가 최적화 실태를 개선
  • 엔터프라이즈 분석데이터로부터 보다 깊은 인사이트를 이끌어내고 효과적인 고객 의도 관심도 모델을 개발
  • 디자인 자동화개인화 콘텐츠(특히 비디오) 대량으로그리고 정지화상과 비슷한 비용으로 창출
  • 고객 경험데이터와 콘텐츠의 조합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각각의 접점을 유용하게 활용
  • 디지털 상거래수익 성장의 보강을 위해 디지털 스토어 운영 eCommerce 인텔리전스 개선
  • 고객 참여이메일 마케팅 및 모바일 푸시 알림에서 벗어나 SMS 솔루션 및 (특히OTT 메시징으로 방향을 전환

AI 및 MarTech 투자

MarTech 영역에 혁신의 돌풍이 이어짐에 따라 브랜드들이 목적에 부합하는 기술 스택에 투자하기에 최적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으며인공지능 머신러닝 도구를 도입하는 것이 2022년에 경쟁 우위를 점하는 데 근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아울러 옴니채널 고객 접점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마케팅 담당자들이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유지관리하고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고객 라이프타임 가치 높이는 데 도움이 될 통합형 도구 세트를 반드시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메타버스 

2021년에 주류로 부상한 Web3, NFT 및 메타버스가 모두 2022년에도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리고 시다시피 나이키를 비롯한 소수의 글로벌 브랜드가 이 영역에서 과감히 선두 주자로 나서 새로운 유형의 마케팅과 가상 세계의 브랜드 구축을 향한 길을 닦았습니다메타버스의 광범위한 소비자 수용 현상은 아마도 향후 2-3년 후면 동남아시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따라서 나이키의 행보를 따르고 최대한 속히 익스퍼리먼트를 시작하는 것이 타당하다 하겠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들이 2022년 플레이북을 어떻게 다시 쓰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e.Con 온디맨드 웨비나 통합 비디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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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 for 2022 & Beyond

Adopting a growth mindset should be how businesses move forward from a COVID-tinged 2021. Find out what it takes to turn 2022 into a strategic opportunity for marketers.

SPEAKER:

Srinivas Gattamneni

CEO, 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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